군포시 국회의원 이학영 당선
 최종 개표결과 이학영 57.4% 심규철 40.3% 김도현 2.2% 획득
 [2020-04-16 오후 1:51:56]

어제 치러진 제21대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가 당선됐다.

 

2012년 군포에서 처음 당선된 후 2016년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는 232,807명의 유권자중 160,765(투표율69.1%)이 투표한 선거에서 모두 91,256(57.4%)를 얻어 64,167(40.3%)를 획득한 미래통합당 기호2번 심규철 후보를 27,089표차로 비교적 많은 표차로 따돌리고 3선의 영광을 안았다.

 

기호7번 민중당 김도현 후보는 3,511(2.2%)를 얻는데 그쳤다.

 

이학영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3선에 도전하면서 311일 첫 공약으로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지상)을 내세운 후 3124호선 급행전철 추진, 313일 대규모 주차장 확보를 잇달아 1~3호 공약으로 제시한데 이러 30일에는 5호 공약인 당동우체국 사거리 지하차도 건설 등 군포역세권 활성화, 31일에는 6호 공약으로 위례 과천선 군포연장 추진을 공약하는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교통분야의 혁명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3선의 성공으로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등 큰 역할이 기대되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은 "저 이학영을 군포 대표일꾼으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간 의정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이 합격점을 주신 것 같아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학영 당선자는 "GTX-C 노선의 첫 삽을 뜨고, 금정역 복합환

승센터를 개발해 군포를 경기 남부 교통중심지로 만들고 리모델링 특

별법을 제정해 시민의 보금자리를 더 안락하게 꾸밀 수 있도록 하겠

""군포역 시설을 현대화하고 복합문화복지 행정타운을 건설해

역세권을 활성화하는 한편 위례 과천선 군포 연장을 추진해 전철 사각

지대를 없애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