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국회의원 ‘군포시 도수관로 복선화사업’ 팔벗고 나섰다
 총사업비 352억원, 2020년 경기도예산 72억 확보 “비상시에도 안정적 물공급”
 [2019-08-20 오후 4:06:02]

총사업비 352억여원이 투자되는 <군포시 도수관로 복선화사업>1단계인 2020년 사업비 719,800만원이 경기도 예산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820일 김정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시갑구)이 밝힌 바에 따르면 군포시 도수관로 복선화사업은 당초 국비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기획재정부·경기도 등과 논의를 거쳐 도비로 대체하기로 했다.

 

김정우 국회의원은 그동안 기획재정부, 경기도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2020년 예산에 <군포시 도수관로 복선화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개진해왔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어 기쁜 마음이다고 말했다.

 

도수관로는 군포시 용수공급량의 68%를 공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 중에 있어 누수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며 이에 군포 시민들로부터 비상공급망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었다.

 

김정우 의원은 “<군포시 도수관로 복선화사업>이 잘 마무리 되면 군포시는 비상시에도 단수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동 사업의 예산이 최종 확정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