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신운용 후보 "35년 행정경험과 경영전문성으로 군포발전 앞당기겠다"
 경기도의원 군포2선거구 후보 인터뷰
 [2018-06-11 오후 4:06:00]

지방의원 후보 인터뷰8. 군포2선거구 도의원

 

군포에서 경기도의원은 이번 선거부터 처음 4명을 선출하게 된다. 이는 지난 2월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의결된데 따른 것이다.

기존 1선거구(군포1, 군포2, 대야동, 산본1, 금정동) 2선거구(산본2, 궁내동, 광정동,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로 나눠 2명을 선출하던 선거구가 시의원 선거구와 같은 4개로 변경돼 1선거구(군포1, 산본1, 금정동) 2선거구(군포2, 대야동) 3선거구(산본2, 궁내동, 광정동) 4선거구(재궁동 오금동 수리동)에서 1위 득표자 1명만을 선출하게 된다. 선거구별 1, 2위를 선출하는 시의원에 선거에 비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다. 군포신문은 그동안 시장, 시의원 후보별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보도해왔는데 이번호에서 마지막 순서로 군포의 도의원 후보 인터뷰를 게재한다.

 

경기도의원 군포2선거구(군포2, 대야동)

 

공직생활 30년의 경력을 지난 자유한국당 신운용 후보는 군포시 출범 당시부터 시청 공무원으로 재직해 퇴임 시까지 동고동락하며 군포의 발전을 함께 해왔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낮은 실정에서 출마를 결심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저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경제개발의 격동기를 살아왔다. 공직에 몸담은 후 군포시 출범 시기부터 줄곧 군포시청에서 토지관리, 보건, 환경, 궁내동장, 재궁동장, 의회전문위원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다. 또 수도권규제정책 개선방안에 대한 논문으로 행정학 석사를 마치는 등 다양한 공직행정 경험과 경영경험으로 더 큰 경기도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정활동을 잘 해낼 자신이 있다. 지방자치는 정당보다는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보고 선출해야 한다는 신념과 군포시민들께서 이러한 기준으로 현명한 투표를 해주실 것이란 믿음이 있어 출마하게 됐다.

 

@그렇다면, 도의원에 당선돼서 꼭 이루고자 하는 일은 무엇인지.

군포2동은 초등학교마다 다목적체육관을 확충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진입로를 변경해 교통체증 완화를 도모하겠다. 부곡동, 송정지구에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하고 부곡동과 의왕역간 무빙워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첨단산업단지 입주정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정책이다.

군포2동 주택단지 재생사업과 주차난 해소도 추진하겠다.

대야동은 반월호수와 갈치호수에 레일바이크, 짚라인을 설치하는 등 관광벨트화할 생각이다. 대야미역도 랜드마크로 현대식역사를 추진해야 한다. LH가 추진하는 대야미 택지개발지구내 공공부지를 확보해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각오 한마디 한다면.

군포는 정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지방정부의 세금낭비와 예산집행의 허점은 공직경험이 많은 신운용은 잘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더 나은 군포시, 이제 속 시원하게 바꾸면 된다. .장년들의 취업 걱정이 없고 남녀 성별의 갈등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의정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침체된 군포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싶다. 군포2, 대야동의 막대할 개발이익이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오는 행정서비를 추진하고 싶다. 35년 행정경력, 부동산경영 전문가 신운용에게 표를 몰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군포신문 제776호 2018년 6월11일~6월13일 3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