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군포시의원 3명 출마
 민주당 신금자, 한국당 이경옥, 바미당 임미나 후보
 [2018-05-24 오후 5:35:00]

 1명을 선출하는 군포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3명이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11일 비례대표 순위를 결정하는 군포갑, 을구 합동 상무위원회에서 신금자(57. 방글어린이집원장)후보가 1번을, 신환규(51. 군포갑구 행복콜센터장)후보가 2번을 차지함에 따라 사실상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는 신금자씨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신금자 전 군포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군포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지내 육아보육 전문가로 통하는 신금자 후보는 오늘 후보등록을 마쳤고 신환규 센터장은 등록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군포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이경옥 경기노인복지센터장

 

자유한국당은 이경옥(56. 경기군포노인복제센터장)후보가 군포시의원 비례대표로 단독 신청해 공천을 확정짓고 역시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경옥 후보는 재가노인복지센터와 주간노인보호센터를 운영하면서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바른미래당 군포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임미나 전 러시아 아쿠티아항공 승무원.

 

바른미래당에서는 러시아 출신 여성인 임미나(31. 한국이름)후보가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임 후보는 군포시청 공무원 임아무개씨와 국제결혼해 군포와 인연을 맺게 됐으며 러시아 야쿠티야 항공사와 고용노동부 수원청 통역원으로 일한 바 있다.

 

한편 군포시의원은 가선거구(군포1, 산본1, 금정동) 나선거구(군포2, 대야동) 다선거구(산본2, 궁내동, 광정동) 라선거구(재궁동, 오금동, 수리동)에서 각2인씩 8명을 선출하며 비례대표 시의원은 1명을 선출해 총9명으로 구성되며 6월 13일 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은 7월 1일부터 4년의 임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