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수 후보, 군포유일 기호4번 무소속 출마 감행
 국민의힘 공천에 불복 “직접 시민들의 심판 받겠다”
 [2022-05-15 오후 8:39:21]

513일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군포시에서는 시장 후보 2, 도의원 8, 시의원 16(비례대표 2명 포함) 등 총26명이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 특히 군포시의원 라선거구(재궁동, 오금동, 수리동)에서는 신양수(61) 오금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이 기호4번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다.

 

무소속 후보는 이번 6.1지방선거에서 군포시 출마자 중 유일하다.

신양수 후보는 국민의힘 군포당협 운영위원으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기도당이 기호2-가로 박상현(28) 기호2-나로 김원준(26) 두 청년을 공천하자 이에 반발, 탈당하고 무소속 등록을 감행했다.

 

기호4. 신양수 무소속 후보는 청년이나 여성 등 정치신인을 발굴한다는 국민의힘 공천 방향에 일부 동의하나 한 선거구에서 두명을 모두 청년으로 공천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견제와 균형이라는 군포시의회 역할이 부실해질 우려가 있고 해당 선거구에서 오랫동안 거주하고 활동해온 만큼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주민들에게 직접 심판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새누리당으로 동일 선거구에 출마한 바 있는 신양수 후보는 시민체육광장 지하주차장 건설, 5단지내 보건소 분소 설치, 산본로데오거리 공영주차장 무료화 추진 등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