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중학교 ‘진로멘토링 데이’ 성공적 운영 ‘주목’
 꿈 잡(JOB)아라! 미래 유망 전문 직업 멘토 32명 초청 특강
 [2018-08-07 오전 11:30:00]

군포시 소재 수리중학교(교장 정규웅)가 전교생이 참여하는 진로멘토링 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수리중은 2018학년도 진로탐색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13일 하루를 행복한 성공을 위한 무한 상상 진로 멘토링데이로 지정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성장 단계별 진로로드맵(성찰-탐색-체험-계발)을 설정하도록 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체험활동, 주제선택 교과활동 등 학생중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진로활동이다.

 

이날 오전에는 대학생 멘토, 진로코칭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멘토와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

1학년은 나만의 꿈길을 그리자! - 생생 진로로드맵 대회’, 2학년은 진로코칭 나만의 별 - 흥미 적성을 찾아라!’, 3학년은 두근두근 만남 -꿈 키움 대학생 멘토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직접 설계해 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며 선배 대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후 행사는 꿈을 잡(job)아라!’라는 프로그램으로 마술사, 드론전문가, 신문기자 등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미래 유망 32개 직업군 전문인을 초청해 직업에 관한 기본 지식과 직업 현장의 현황을 알아보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도록 해 학생들로 하여금 미래의 행복한 삶을 준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수리중학교 정규웅 교장은 맞춤형 진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유학년제 시행 이후 진로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와 학부모님의 인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고 특히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내실 있는 진로교육으로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신문 제778호 2018년 7월 20일 ~ 7월 31일 5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