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드라마 ‘부부의 세계’ 오페라로 재탄생, 군포역에서 공연
 오페라 막장 갈라콘서트 ‘부부의 세계’ 7월 25일 군포역전시장 야외무대
 [2020-07-15 오후 2:59:04]

경기도 예술인 긴급지원사업 백만원의 기적선정 공연, 명대사 찾는 재미 기대

 

 

올해 상반기 화제를 몰고왔던 화제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오페라로 재탄생해 군포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경기도 예술인 긴급지원사업인 코로나19공공예술 프로젝트 백만원의 기적사업에 선정된 군포시 예술인들이 오는 725일 토요일 오후 5시 군포역전시장 야외무대에서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을 응원하는 공연을 진행하는 것.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킹 형식으로 관객과의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포시를 기반으로 시작된 오페라 단체 [오페라를 보는 새로운 시선]의 첫 시즌으로 인간의 목소리를 갈구하다 시리즈 1 - 오페라 막장 갈라콘서트 부부의 세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선보이는 무대는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리에게 다소 잘 알려진 오페라 두 편,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의 주옥같은 노래들과 한국어 대사들로 이루어진다. 이 공연 중에는 종영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인기드라마 부부의 세계명대사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한국 클래식 최고의 잡지인 [객석]에서 뽑은 세계 오페라 무대를 빛내는 젊은 성악가 75에 뽑힌 소프라노 김하얀, 소프라노 이한나, 테너 김세영과 팬텀싱어 3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이태리 유학파 바리톤 안동영, 전국을 누비며 활동중인 바리톤 유재언과 음악코치 조은혜, 연출/기획 조은비와 함께 한다.

 

[오페라를 보는 새로운 시선]의 조은비 연출가는 코로나19는 전 세계인이 함께 당하고 있고 극복해야 할 위기로,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젊은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하는 것은 보기 드문 기회이기도 하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군포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을 향한 열정과 작품을 만드는 혼신의 노력이 담긴 이번 공연은 725일 토요일 오후5시 군포역전시장 야외무대에서 만날 수 있고 우천시에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한다.

 

문의 : 오페라를 보는 새로운 시선

페이스북 New Perspectives on Opera (오페라를 보는 새로운 시선)

인스타그램 @new_prsptvs_op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