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막바지 이학영 후보 지원유세 줄이어
 11일 오전 더컸유세단, 오후 김종인 대표 릴레이 군포 지원
 [2016-04-11 오후 8:33:00]

김종인 대표 “이학영은 우리당의 중심인재, 깨끗한 인물”

정청래 의원 “군포를 발전시킨 이학영 의원을 더 크게 키워주시라”

 

4.13 총선을 이틀 남기고 이학영 후보와 군포지역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지원유세가 줄을 잇고 있다.

 

4월 11일 오전 정청래, 김광진 의원, 김빈 대표로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더컸유세단’이 산본시장과 산본중심상가를 방문한데 이어 오후에는 김종인 대표가 당동우체국 앞에서 지원유세를 가졌다.

 

“우리는 떨어지고 남 지원 다니는 속없는 사람들” 이라는 재치있는 더컸유세단 소개로 지원연설을 시작한 정청래 의원은 “지난 4년 군포를 발전시킨 사람, 제가 우리당에서 제일 존경하는 이학영 의원을 재선의원으로 만들어 더욱 크게 키워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일부 후보의 이학영 의원에 대한 네거티브를 의식한 듯 “선거운동 기간 타 후보를 비방하는 것은 당선무효형에 해당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고 경고했다.

 

이어서 마이크를 잡은 김광진 의원과 김빈 대표 역시 “시민단체 출신의 깨끗하고 성실한 이학영 후보를 꼭 다시 국회로 보내달라” 며 야권 지지자들의 결집을 강조했다.

 

오후에 군포를 방문한 김종인 대표는 “이번 선거는 경제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로, 우리당의 중심인물 깨끗하고 능력 있는 이학영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같은 지원유세에 힘입은 이학영 후보는 “시민들이 만들어주신 재선의 힘으로 박근혜 새누리당 정부의 서민말살 정책을 막아내고, 군포를 더욱 크게 발전시키겠다” 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