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군포시민행동 발족
 5월 15일 80여명 참석 “함께 극복하자” 결의, 실천행동 전개키로
 [2020-05-18 오후 5:32:45]

코로나19 극복 및 피해지원을 위해 군포 지역 내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군포시민들이 하나로 뭉쳤다.

 

515일 군포 지역 내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군포시민들이 5.군포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군포시자원봉사센터 이경훈 센터장의 사회로 코로나 19 극복 및 피해지원을 위한 군포시민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담회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와 사회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참여단체의 목소리를 통해 수렴하고, 대안 마련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 이날 집담회 결과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군포시민행동이라는 범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또 이에 따른 실천 행동을 선정하기 위한 후속 모임을 분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민행동은 지난해 경제침략 아베규탄운동을 펼치며 군포시민들의 공동행동을 이끌었던 경험을 되살려 이번 코로나19의 위기도 시민들과 더불어 다양한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처음 코로나19 극복 군포시민행동 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이경훈 군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오래 지속됨에 따라 시민들도 이제는 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 극복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실천해야 할 때이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