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사랑 선배시민단” 선별진료소에 마음방역 다과상자 지원
 군포늘푸른노인복지관 노인자원봉사단 --- 원광대, 지샘병원, 보건소에 위문품 전달
 [2020-09-28 오후 5:51:13]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의 노인자원봉사단 군포사랑 선배시민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을 위한 마음방역활동에 나섰다.

 

928일 군포사랑 선배시민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적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의 심리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선배시민이 나서 작지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마음방역 다과상자는 견과류, 비타민, 쿠키류 등으로 구성해 군포시의 코로나 선별진료소 3(원광대 산본병원, 지샘병원, 군포보건소)에 각각 50상자씩과 커피를 함께 전달했다.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마음방역 다과상자 전달에 참여한 군포사랑선배시민단 어르신들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의료진들을 위해 조금이지만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마음의 짐을 덜은 것 같다”, “의료진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니 우리가 더욱 조심해야함을 느꼈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군포사랑선배시민단은 코로나19로 금년 교육, 토론 등의 자조모임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후에는 코로나19로 몇 달간 폐쇄된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사랑 선배시민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 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금껏 돌봄의 대상으로 여겨지던 노인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선배시민임을 자각하고 그들 스스로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위한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의 노인자원봉사단으로 2018년 창단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