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시 도의원 평화부지사와 시민주도 평화통일 사업 협의
 청년들과 경기도 청년정책 토론회도 개최
 [2019-01-07 오전 11:37:30]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희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12 26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만나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화통일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d    이날 면담에는 송재영 자치분권연구소장, 신영배 6.15 공동선언실천 경기중부본부 집행위원장, 김동현 군포혁신교육포럼 상임대표, 박철하 의왕풀뿌리희망연대 공동대표, 이승수 안양민주포럼 대표 등이 참석해 3.1100주년 및 4.27 1주년 기념행사 등 평화통일 사업 제안을 통해 남북공동선언 이행 지지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영배 6.15 공동선언실천 경기중부본부 집행위원장 통일운동가 문익환목사의 일대기를 재미있는 노래와 토크, 영상으로 꾸미는 “3.1100주년 기념 평화콘서트 행사“4.27 1주년 기념 초대형 야외 평화콘서트”, “시민 참여형 DMZ 평화기행등 평화통일 관련 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고 남북 화합 분위기 확산을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희시 위원장과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주도형 평화통일사업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정희시 의원은 1220청년들과의 토론회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근 경기도청년복지정책과장, 박란자 수원시 청년정책관, 전용기 경기도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청년대표들이 참석해 취업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애로사항청취와 경기도의 청년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들은 청년배당, 생애최초 청년국민연금, 청년 면접수당 등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년사업들이 좋은 정책이긴 하지만 1회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청년들이 해당 사업의 혜택을 지속적, 능동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향후 정책 설계 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과 동시에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정희시 의원은 경기도의 청년정책의 패러다임이 선별적복지에서 보편적복지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수혜자의 의견과 필요성이 반영되지 못한 정책은 실효성이 없다. 향후 청년들과의 잦은 만남을 통해 청년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좋은 정책들을 많이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신문 제783호 2018년 12월 24일 ~ 12월 31일 2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