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장 선거 아파트단지별 상세 개표결과
 한대희 당선자 65개 투표소 모두 승리, 최진학 후보 김윤주 후보 민영아파트에서 선전
 [2018-06-30 오후 3:23:00]

군포시장 선거 아파트 단지별 상세 개표결과1 (군포1동, 군포2동, 산본1동, 산본2동, 금정동)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 선거 개표결과 아파트단지별로는 소형평수는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 대형평수는 자유한국당 최진학 후보와 바른미래당 김윤주 후보가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입수해 분석한 투표소별 개표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당선자는 11개동 65개 투표소 모두 승리하는 등 2위인 자유한국당 최진학 후보를 약4만5천표차로 따돌렸다.

 

군포시장 선거 아파트단지별 상세 개표결과2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궁내동, 광정동, 대야동)

 

한대희 시장 당선자는 모든 투표소에서 2위 최진학 후보를 평균 3배차로 승리했는데 민영아파트가 속한 군포2동 제7투표소(엘지, 쌍용, 대림, 동문아파트)는 1,241대 625표 산본2동 제7투표소(래미안하이어스 아파트)는 1,056대 699표 등과 같이 2배이내로 좁혀졌다.

 

이러한 군포시 아파트단지별 투표성향은 비단 이번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이전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때도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그 차이가 많이 희석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군포시장은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가 11개동() 65개 투표소 모두 승리하는 등 80,139(56.1%)2위 자유한국당 최진학 후보(35,42724.8%)3위 바른미래당 김윤주 후보(24,64917.3%) 4위 무소속 안희용 후보(2,6061.8%)를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한대희 제7대 군포시장 당선자는 7월 2일 월요일 9시 현충탑을 참배한 후 시장실에서 인수 인계서에 서명하는 것을 첫 업무로 시장직 수행을 시작하며 10시 취임식을 갖는다.

 

<군포신문 제777호 2018년 6월21일~6월30일 1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