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중학교 북콘서트로 학생들의 흥미 유도
 10월 24일 북뮤지션 제갈인철 초청, 교사와 학생 함께 즐겨
 [2018-11-02 오후 6:52:00]

2018년 경기도교육청 지원 사업인 학생중심 도서관을 수행하고 있는

수리중학교(교장 정규웅)는 지난 1024일 북뮤지션 제갈인철을 초청해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즐기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음악과 책이 함께 어우러져 참여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김훈 작가의 라면을 끊이며고정욱 작가의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조정래 작가의 풀꽃도 꽃이다등 책의 내용을 노래로 즐기면서 북퀴즈를 통해 학생들은 어렵게 느끼던 책의 내용을 쉽게 파악했다.

 

정규웅 교장은 이 사업이 학생들에게 항상 책과 가까이 하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여 독서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이고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과 독서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리중학교는 2018년도 학생중심 도서관 사업 학교로 선정돼 학교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키고, 학생중심의 독서문화가 정착되고 학교생활에서 독서교육이 안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