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장은 구도심 재개발에 적극 나서라”
 군포역, 금정역 일원 재개발추진위 11개 뭉쳤다
 [2021-07-01 오후 11:57:53]

71군포지역 재개발 정비사업 협의회발족

 

군포 구도심 재개발 추진위원회들이 한데 뭉쳤다.

군포역, 금정역 인근 지역에서 재개발을 추진하는 군포10구역, 산본1지구, 금정3지구 등 11개 추진위원장들은 71일 금정3지구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모임을 열고 군포지역 재개발 정비사업 협의회(재개발협의회)’를 발족했다.

 

추진위원장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산본2지구 한진운 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은 산본역세권1구역 안영숙 위원장, 간사는 한재철 금정3지구 위원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11개 지역 중 유일하게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승인까지 진행된 군포10구역 전두근 조합장과 가장 먼저 군포시에 지구단위계획 변경신청서를 접수한 금정역세권 이규원 추진위원장은 고문에 위촉됐다.

 

재개발협의회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시 최대 현안인 원도심 재개발 정비사업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진정성 있고 실질적인 행정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재개발협의회는 “1호선, 4호선과 GTX-C노선 트리플 역세권인 금정역은 과거 뉴타운 시대의 수준이 아니며 군포시민들은 금정역세권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해 저평가된 군포시가 업그레이드되기를 바란다재개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중인 인근 안양, 의왕시에 비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군포시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또 재개발협의회는 산본1지구, 산본2지구, 금정역세권 등 3개 지역의 주민제안 사업계획서가 시에 접수됐으니 신속히 행정절차를 진행해 추석(920)이전에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승인해달라담당 직원이 부족한 상황이니 인력을 충원하고 재개발 TF팀을 구성해달라고 강조했다.

 

재개발협의회는 군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도시개발을 촉진하는 등 군포의 도시가치를 높이는 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포지역 재개발정비사업 협의회에 참석한 추진위원회는 다음과 같다.

군포10구역(조합장 전두근), 금정역삼성아파트주변지구(위원장 이규원), 산본1지구(위원장 김동화), 산본2지구(위원장 한진운), 산본3지구(위원장 이미녀), 산본역세권1구역(위원장 안영숙), 금정1지구(위원장 성낙용), 금정2지구(위원장 장창환), 금정3지구(위원장 한재철), 당동1지구(위원장 조금영), 당동2지구(위원장 설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