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우수상’ 상금 60억 확보
 청년들에 자립 활동 공간 제공, 1인 기업가 지원 등 ‘I-CAN 플랫폼’ 사업 추진
 [2019-01-03 오후 6:56:07]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경기도 주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본선에서 대규모사업(총 사업비 200억원 이상) 부분 우수상을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을 받게 됐다.

 

군포시는 청년 1인 기업가의 알쓸절친(알아두면 쓸모 있는 절친한 친구)’을 자처하며 2019년부터 청년들의 자립활동을 지원하는 ‘I-CA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이를 위한 총 사업비 201억여원의 약 30%60억원을 지난 1224일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전에서 확보한 것이다.

 

이우천 군포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 김지수 인생나자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I-CAN 플랫폼은 청년들이 자립을 실험할 플랫폼 공간, 오피스 쉐어 공간 등을 조성해 청소년과 청년을 연결한 원스톱 진로지원 체계를 구축한 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상반기 중 전담 팀을 신설하고, 학 거버넌스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동력(시스템)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상반기 중 전담 팀을 신설하고, 학 거버넌스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동력(시스템)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세한 사업 계획은 따로 발표할 예정이지만, ‘I-CAN 플랫폼 사업이 추진되면 청년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을 줄여 자립 활동을 마음껏 실험할 기회의 장을 얻을 것이라며 군포가 청년 자립 활동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타 ‘I-CAN 플랫폼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홍보기획과로 문의(031-390-0357, 0055)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신문 제783201812월 24~ 12월 31일 1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