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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국회의원 1명으로 줄어드나 ‘이목 집중’
인구 감소로 선거구 통합 유력, 김윤주 전 시장측 단체로 민주당 입당 유불리 셈법 분주
[2019-08-08 오후 1:14:07]
 
 
 

민주당 김정우, 이학영 물밑 신경전 속 미래당 김윤주 전 시장 출마설에 정가 술렁

 

 

내년 4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포시 인구가 감소한 탓에 현재 군포갑구, 군포을구로 나눠진 국회의원 선거구의 통합이 유력시되는 실정이어서 차기에 군포시를 대표할 국회의원에 누가 당선될 것인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처음으로 분구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갑구(김정우. 초선), 을구(이학영. 재선)를 전부 석권한 상황이라 선거구 통합 확정시 같은 당 현역 선후배인 이학영, 김정우 의원간 경선이 불가피한 실정에 군포시장 4경력의 김윤주 전 시장 출마여부도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최근 더불어민주당 군포갑구, 을구 지역위원회 내에서는 경선이 실시된다는 전제하에 권리당원 확보 경쟁 등 보이지 않는 물밑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내년 1월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에 경선 투표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적어도 올해 7월까지는 입당해서 8월부터는 당비를 납부하도록 입당원서 작성 권유가 과히 전쟁수준으로 벌어진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군포시 갑구, 을구 지역위원회 등에 따르면 군포시의 권리당원은 지난해 군포시장 후보 공천 경선 때 양쪽 합쳐서 25백여명에 불과했지만, 최근 3~4개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증가해 현재는 6천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우 국회의원측과 이학영 국회의원측이 길거리에 현수막을 내걸면서까지 당원 확보 경쟁을 벌인 결과로 분석되고 있지만, 민주당 경기도당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의 이유로 명단은 물론 정확한 숫자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군포신문 취재팀이 더불어민주당 군포갑구, 을구 위원회 핵심 관계자 등에 확인해본 결과 6천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갑작스럽게 증가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 권리당원에는 김윤주 전 군포시장측 인사들이 대거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단체로 입당한 결과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윤주 전 시장은 1998년 처음 당선된 후 2002, 2010, 2014년 잇달아 민주당 계열 후보로 당선됐지만 2016년 민주당을 탈당하고 현재의 바른미래당 전신인 국민의당에 입당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치러진 6.13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전국 최초의 5선 시장에 도전했지만 신인인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에 낙선, “역시 군포는 민주당의 텃밭이란 사실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김윤주 전 시장은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한 상황에서도 17.26%(24,649)의 득표율을 획득해 만만치 않은 조직력을 보여줬다.(더불어민주당 한대희 당선자는 80,139표로 56.11% 득표율. 자유한국당 최진학 후보는 35,427표로 24.81% 득표율)

 

김윤주 전 시장이 내년 군포시 통합선거구에 출마할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간 경쟁 구도에 핵심 변수로 작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군포신문 취재팀이 지역정가 관계자들을 인터뷰한 결과 김윤주 전 시장측은 이학영 국회의원과의 불화로 선거구 통합 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김정우 국회의원을 지원할 것이고 선거구가 분구되지 않을 경우는 이학영 의원 지역구에 직접 또는 대리인 출마를 통해 이 의원 낙선을 유도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김윤주 전 시장측은 7월부터 산본로데오거리 지인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을 결집하고 있다.

김 전 시장측 관계자는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규모가 15백명에 이른다. 기존 민주당 당원들 중에서도 우리측 의견에 동조하는 세력까지 합치면 25백표는 움직일 수 있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윤주 전 시장측이 경선에서 김정우 의원을 지원하는 대신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란 분석도 제기되면서 구체적으로 전 지방의원들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김정우 의원측은 "말도 안되는 억측이다. 집단으로 입당원서를 제출한 바도 없고 공천관련 논의한 적은 더욱 없다"고 일축했다.

 

이학영 의원측 관계자도 정확한 명단이나 규모가 확인되지 않은 과장된 주장으로 낭설에 불과하다. 집단으로 입당했다 해도 그 규모는 수백명 수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고 반박했다.

 

한편 군포시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287천명으로 분구 기준을 돌파해 처음 2개 선거구로 나눠졌지만 현재는 인구가 감소해 28만명에도 미달해 각 선거구 하한선인 14만명에 미달하고 있다.

 

군포시 인구는 20161287519명으로 분구가 가능했지만 지속적으로 줄어 지난해 12월 기준 276916명이었다가 올해 7월말 기준 현재 인구는 274686명이다. 20대 총선 선거구 기준의 인구 상한선은 28만명, 하한선은 14만명이었다.

               

 <군포신문 제790호 2019년 7월 26일 ~ 8월 10일 1면보도>

이영호기자,노경범기자(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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