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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탐방ㅡ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코비프코리아
환경오염과 고비용으로 인한 어려움 해소 ㅡ 경기 화성시 팔탄면 소재
[2020-11-06 오후 5:21:18]
 
 
 
팔탄면에 위치한 코비프코리아가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체인지워터를 개발해 화제다. 기존은 녹·스케일로 인한 상수도배관 내부의 문제점을 화학약품, 배관교체 등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환경오염과 고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체인지워터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한번에 해결했다. 무동력, 무약품, 친환경 기술로 녹 및 세균 감소율 99.9%를 기록했다. 오래된 공공기관은 물론 신축 공공기관도 인천서구처럼 급수재난을 당할 수 있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정부와 지차체들은 수돗물이 항상 깨끗하고 좋은 물인것처럼 강조하지만, 생활공간과 사유시설 내 상수도관은 녹물만 가득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행법상 정부와 지자체는 생활공간 및 사유시설 전 외부 배관만 책임지고, 생활공간 내 상수도관은 개인이 관리해야 한다.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구축되지 않는다면 수돗물의 안전문제는 계속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체인지워터는 수시교체 가능한 논스케일(필터부)이 배관에 유입되는 외부 녹, 스케일을 원천차단하고, 특수금속이 내장된 이오나이저가 배관의 녹, 스케일 억제와 제거를 동시에 한다. 녹억제율은 99.9%, 탁도억제율 99.7%, 살균감소율 99.9%를 기록했다. 기존의 기술은 성능과 비용 둘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야 했지만, 체인지워터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를 효율을 낼 수 있다. 현재 배관스케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곳은 한국뿐 만이 아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산업과 가정에서도 피해가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다. 양승기 코비프코리아 대표는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세계적 수준이지만 그 누구도 수돗물을 그냥 마시지 않는다”며 “코비프코리아는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마실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흥식기자(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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