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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기자가 펴낸 ‘돈이 되는 농식품 판매 전략’ 이야기
[돈이 보이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11월 11일 농업인의 날 맞아 출판, 관련 업계 호응 커
[2018-11-28 오후 4:02:56]
 
 

농어촌 전문가 이종순 농민신문 논설위원이 '돈이 되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라는 신간을 펴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농촌출신으로 농민신문에서 30년 가까이 기자로 재직하고 있는 농어촌 전문가가 11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식품 판매전략 이야기를 다룬 책을 펴내 화제다.

 

이종순 농민신문 논설위원이 펴낸 [돈이 보이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는 저자가 농민신문사 입사 후 농정부 기자, 경제유통부장, 논설위원, 부국장 등을 거치며 30년 가까이 농민농업농촌 분야를 취재하면서 터득한 농식품 매출확대 전략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농식품 유통과 마케팅을 다룬 책은 시중에도 많다. 하지만 최근의 농식품 소비 트렌드, 다시 말해 소비자가 어떤 농식품을 어떤 경로로 접하고 어떤 채널에서 구입해 어떤 방식으로 조리해 먹는지를 먼저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다룬 책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농업 분야 베테랑 기자이자 언론학 박사인 저자는 수입 농산물이 물밀듯 밀려드는 이즈음, 우리 농식품 소비를 늘리려면 소비 트렌드 변화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 <돈이 보이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를 집필했다.

 

농식품 유통이 공산품과는 어떻게 다른지, 대한민국 농식품 소비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 오늘날 어디에 이르렀는지, 그 결과 어떤 농식품이 핫한품목으로 떠올랐는지, 우리 농식품 소비를 늘리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를 총 10장에 걸쳐 분석했다.

 

저자에 따르면 오늘날 우리 소비자들은 조리하거나 먹기 편하고(간편), 조금씩 사기 쉽고(소량),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가성비), 먹어서 몸에도 좋고(건강), 그러면서도 믿을 수 있고(안전), 이왕이면 윤리적으로도 마음 놓이는(가치와 윤리) 농식품을 원한다.

 

각종 가정간편식, 도시락, 미니조각 농산물, 기능성 농식품, 배달 음식, 건조간식 등이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농식품이다.

 

저자 이종순 농민신문 논설위원

 

저자 이종순 논설위원은 우리 농식품 소비를 창출하려면 이런 트렌드를 제대로 읽고 대응하는 소프트웨어 차원의 전략과 함께, TV홈쇼핑쿡방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하는 하드웨어 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삼겹살데이(33), 가래떡데이(1111) 등으로 대표되는 농산물 데이마케팅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전략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초콜릿 소비를 직접 홍보하는 대신 연인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스토리텔링한 덕분에 성공한 밸런타인데이 사례에서 보듯, 이때 중요한 것은 파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는 것이다.

농업커뮤니케이션이라는 분야를 개척해 이미 <농업커뮤니케이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책으로 소개한 바 있는 저자의 분석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대한민국 농식품 소비 트렌드 최신 보고서라 할 이 책은 농식품 생산유통가공 현장에 종사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 창출 방안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렌드라는 말은 왜인지 농식품과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트렌드는 따라잡기 버거울 만큼 빠르게 변하는 것이지만, 농식품이야 예나 지금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당신은 요즘 말로 농(농업을 알지 못함)!

 

트렌드는 사회와 시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세적인 흐름을 뜻한다. 우리 일상 어느 곳도 트렌드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런데 농식품이야말로 일상에서 하루도 빼놓을 수 없는 소비 품목이다. 더구나 농식품을 어떤 방식으로 구입해 어떻게 먹느냐는 최근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넘쳐나는 먹방쿡방등이 이를 방증한다.

 

그러니 식음료 업계에 종사하는 이는 물론이요, 그 원재료를 생산하는 농업인과 관련 정책 담당자도 농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를 제대로 읽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트렌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농식품도 마찬가지다!”

 

우리 사회는 최근 1인 가구와 고령 인구의 증가,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 농축산물 수입 증가와 품목 다양화 등으로 이전과는 농식품 소비 행태가 크게 달라졌다. 한마디로 사회구조가 바뀌면서 먹고 마시는 양상도 달라진 것이다.

 

조리하거나 먹기 편하고, 조금씩 사기 쉽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먹어서 몸에도 좋고, 그러면서도 믿을 수 있고, 이왕이면 윤리적으로도 마음 놓이는 농식품. 오늘날 우리 소비자들은 이런 먹거리를 원한다. 따라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늘리려면 이 같은 농식품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제대로 읽고 이에 부합하는 농식품을 개발생산해야 한다.

 

농식품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이 책은 위와 같은 내용을 10장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농민신문>에서 30년 가까이 몸담은 베테랑 기자이자, ‘한미 FTA 관련 농업보도의 프레임 연구로 학위를 딴 언론학 박사다. ‘농업언론두 분야에 매진해온 경력을 융합해 농업커뮤니케이션분야를 개척, <농업커뮤니케이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책으로 소개한 바 있다.

 

저자는 기자생활 마무리를 눈앞에 두고 오랫동안 천착해온 농식품 소비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해답을 찾아보았다면서 이 책이 농식품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읽고 이를 생산과 유통가공 현장에 접목해 우리 농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이것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돈이 보이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저자 이종순 논설위원은 한국언론학회 이사, 한국기자협회 농민신문지회장, 농민신문사 근로자위원장,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총학생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는 <농업커뮤니케이션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이, 주요 논문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관련 농업보도의 프레임 연구> 등이 있다. 현재 농민신문 부국장 겸 논설위원으로 근무하면서 한국토양비료학회 이사, 정부업무자체평가위원(농촌진흥청) 등을 맡고 있다.

 

문의. 농민신문사 기획출판부 02-3703-6136

 

 

 

이새빛기자(gunponews@naver.com)

 
 
청와대국민청원 본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 입니다.

농협은 농민이 주인 입니다. 지금은 과거 농경시대의 농협과 달리 주 업무가 금융으로 본래 농협의 취지보다 기능이 축소된 것도 사실 입니다.농협의 본래 업무인 경제사업이나 교육지도등의 업무가 줄어들고 금융에 업무역량을 집중하다 보니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이 농협에서의 존재감도 과거와는 위상이 많이 변한것도 사실 입니다. 어려운 시기 출자금내고 조합 결성하고 봉사하던 시절에는 농민출신들이 주로 조합장에 선출되어 대표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전국의 많은 농협이 직원으로 들어와 퇴직 또는 정년 후 조합장에 출마하고 있습니다.농업관련 각종 법규나 세법등에서 규정하는 농업인의 기준에도 자격미달인 농협직원의 조합원가입부터 편,불법이며 이를 기준으로 조합원 심사하여 강제 퇴출시키는 현실을 볼때 이를 방기함은 중앙회의 직무유기로 보입니다.특히 일부 직원들의 직원간 줄세우기를 통해 요직독점과 조합장 출마 순위를 논하며 업무보다는 선거운동에 몰입하며 그들만의 리그로 변질되고 있습니다.다음과 같이 농협법 개정을 청원 합니다.1,농협직원의 퇴직전 조합원 가입을 금지해 주십시요.2,농협직원 임금인상을 배당과 연계해 주십시요.3,비상근 조합장 제도를 개선하여 3선연임제한제도를 확립하여 편법 장기연임을 금지해 주십시요.
2018-12-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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